구수회 행정사님께서도 시도하시고 계시지만 부당함에 너와 내가 따로 없는 것이며, 우리는 50여년동안 사법이 섞어 국민의 신뢰를 잃어 버린지 오래이며,
이를 방치하면 제3의 국치일을 맞이하는 것은 물론 IMF의 원인도 법의 운영에 문제에 기인되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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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 국치일은 한일합방이요,
제2의 국치일은 IMF입니다.
또다시 다른 민족에게 수탈을 당하지 않으려면 법을 세워 법원이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얻어야 하기에 분연히 일어 선 것이며, 백성이 봉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 판사님은 존경할 분이나 제도적 사회의 모순이 이러한 환경을 잉태한 것이며, 그 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정의를 세우는 일은 우선 저울을 고쳐야하며, 무한한 가치를 보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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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정의와 반하는 것에 오랜 시간을 밀착하여 관찰을 해 왔습니다.
검찰의 의무와 임무수행에 비과학적 이치에 역주행하는 역할이 비일비재합니다. 왜 공무원의 기능에 사회악을 일소하는 의무인 검ㆍ경이 있으나 사회적 책임, 기술적 전문성, 합리적 태도, 그리고 임무수행에 ‘보편성’에 입각해 범죄와 사회악을 척결하는데 특별한 기여를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시급한 사법시스템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두 가지 악재로 검찰공무원과 법원공무원들의 범죄행위는 물론 초기 수사가 조직적으로 축소 또는 은폐되고 물론 범죄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광경과 시실관계를 접하는 경험칙인 절명의 순간을 너무나도 많이 보냈습니다.
또한 보내는 것을 바라만 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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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이르렀기에 가차없이 쳐야합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혁명을 위한 위대한 행위입니다. 상당히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행하는데 있습니다. 실력이 없이는 상대를 제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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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代母 침팬지 제인구달, 고릴라 다이엔 포시, 오랑우탄의 비루테 갈디카스 그중에 한분은 살해됐습니다. 이점도 함께 경계해야할 대목입니다.
우리는 공익서비스가 책임져야 할 부분과 오류의 흠결을 또 다른 해법인 ‘교육’인 돈이 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판단하여 이점에 앞으로 총력을 경주 할 작정입니다.
2. 서울고등법원 2003누8113 어우경, 서울고등법원 2004누26798 이재용 등을 검색하여 보면 약간의 법적 지식이 있으며, 승소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진화 시켰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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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합63428 어영강 판사와의 다툼은 이러한 경험칙의 총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서울북부지방법원 2006가단93783 남종우 사건에 당사자도 아닌 제가 판사의 보전명령을 훈계하는 2007.03.21. 통고서만{어우경 탄원서(진정서등)} 제출을 하였는데 2007.03.22. 피고 서승철에게 소장부본/소송안내서 발송하였으며, 2007.03.27. 도달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도달된 날로부터 정확히 1개월이 되는 날인 2007.04.27. 원고와 피고에게 판결선고기일통지서(무변론) 발송하여 2007.05.02. 도달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작동의 원리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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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 2007가단48946 허수진 사건들의 해법의 일환이 서울서부지방법원 2006가소212355의 본소가 공무집행의 부적절에 대한 경찰의 책임을 물음으로서 본소가 해결될 것으로 태권도의 2단 옆차기에 적당한 해법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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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 판사의 소장을 첨부합니다.
우물에서 숭늉을 얻지 못하듯 늦다고 해서 42.125km를 출발선에서 뛰지 않고 결승선 중간에서 시작할 수 없듯이 절차와 과정을 인지하고 완주해야 됨을 꼭 아로 색이어야 할 것입니다.
형사의 잘못을 형사로 푸는 것 보다 민사로 시도해야 더 잘 매듭이 풀릴 것입니다, 이것이 경험칙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며, 오류를 바로잡는데 쉽게 된다면 이 난해하고 비열한 사법이 왜 작동되고 사기꾼이 득실 되며, 확대재생산 되고 고쳐질 여지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면 쉽지 않음을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오류와 흠결의 장본인 자인 공무수행을 하는 자의 목을, 생명을 빼앗는 것이므로 쉽게, 여기에 내 모가지가 있다 자백할리가 없다, 당신이 사기꾼이나, 경찰 또는 검ㆍ판사가 목숨을 내 놓을 것인가 역지사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여명의 눈동자 배상